MEMBER 프로필
" 내가 원래 누구였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아.. "
[ 이름 ]
죠스 (Jaws)
[ 포켓몬/특성 ]
샤크니아 / 철도 물어뜯을 수 있는 단단한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물속에서도 빠른 움직임을 가질수 있다.
[ 초탐험급 형사 ]
그는 원래 한낱의 경찰에 불과했었다. 그랬던 그에게 가깝게 친하게 지냈던 경찰 선배, 한 형사인 사람이
그에게 형사 제안을 해보았고 그는 그것을 수락하고 수사를 진행하던 도중에 그에게서 첫 의뢰가 들어왔었다.
그 첫 의뢰의 내용은 피해자가 성격이 나쁘며 전적이 좀 있었던 양아치였었다. 그 양아치가 여기저기 맞은
자국들이 가득한 체로 골목길에서 쓰러져 있었었다. 흔적이 너무 없었고 미해결 수사로 남으려던 찰나, 그것을 해결하고자 했던 그는 나서서 이것저것 수소문을 하더니 약 몇일 뒤에 가해자를 잡게 되었다. 그에 해결하질 못했던 다른 동료들은 의아해하고 했지만 그냥 그제서야 나온 그의 제실력이겠거니, 하고 넘어가버렸다. 그는 이 사건으로 휴유증이 좀 생겼기에 그만둘까 하며 여러 슬럼프를 겪던 도중에 그에게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났었다. 그 사건은 그와 가깝게 지냈었던, 그에게 제안을 했었던 선배가 살해를 당한 사건이었다. 그는 이 사건을 맡아야한다고 생각해 결국 맡아버렸고 자신의 동료를 살해한 범인을 잡으려고 밤샘도 자주 했었다. 그의 건강이 피폐해졌지만 빠른 시일내에 범인을 잡게 되었다. 계속된 그의 우수한 업적에 의뢰들이 계속 들어왔었고 그는 그것들을 도맡아 줄줄히 해결해나갔다. 그러던 도중 그는 탐험대에 오게 되고, 거기서 정식으로 초탐험급이란 칭호를 얻게 되었다. 아마 그는 자신의 직접 노력파로 재능을 얻은 케이스.
[ 인지도 ]
★★★☆☆
[ 나이 ]
31
[ 성별 ]
남자
[ 키/몸무게 ]
186cm / 81kg
[ 생일 ]
1월 30일
[ 성격 ]
:: 차분하고 바른
일단 그는 겉부터 보면 얌전하고 조용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평소차림이 얌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면서 누구보다 늘 남부터 배려를 하기 시작한다. 매너가 매우 좋고 예절이 바르기에 주위 사람들한데 좋은 평판이 되고있다. 행동보다 생각부터 앞서게 되는 이성적인 면에다가 쉽게 잘 침착도 하긴 하나 막 우왕좌왕하면 정신이 흐려지고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 그래서 무언가의 일이 닥쳐오면 꼭 그것만 생각하면서 어떻게 해결할까를 생각해본다. 그러다보니 생각에 자주 잠기고 해서 정신을 쉽게 제대로 못차리고 앞을 못보는 경우도 있다.
:: 약간의 가식적?
그는 자신의 속마음을 쉽게 잘 안 드러낸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그를 어떤 마음을 가진 인물인가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다. 겉을 웃음들로 포장시키면서 애써 웃어보이고 미소를 짓거나 한다. 그에게서 어떤마음인가, 잘 알수있게끔 열게 만들려면 일단은 그에게 신뢰를 얻어내야할 것이다.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가식적인 사람이긴 해도 그것이 안 좋은의미로 묻지는 않는다. 타인에게 문제점이 있다면 그것을 말하면서 타인을 타이르려는 경우도 많다.
:: 은근 엉뚱할때가 있는
그는 항상 진지하게, 흠도 없는 행동을 한다해도 반드시는 한번쯤 실수를 하기 따름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것을 보면 가끔 그답지 않다고 말하곤 한다. 꼼꼼할 줄 알았는데 어떨때는 물건을 옮겼다가 실수로 빠뜨린것들도 있어, 좀 엉뚱한 면도 있다 하면서, 괜히 멋쩍은 웃음을 지을때가 많다. 그래도 그는 이것을 자신의 성격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좋게 받아들여버리고 일을 번복한다.
[ 특징 ]
* 신상정보
별자리는 물병자리로 탄생화는 메쉬 메리골드. 혈액형은 Rh+B형.
* 습관
그는 자주 생각에 잠긴다. 생각에 잠기면서 나침반을 들고 제자리에 이리저리 왔다갔다리 하면서 도는 버릇이 있다. 좋은 생각이 나거나 해결법이 나온다면 아! 하고 멈춰버린다. 왔다갔다 하는 그가 제자리서 멈춘거나 나침반의 뚜껑을 닫는다면 무언가의 생각이 났다거나 좋은 생각이 난것이다.
* 취미
그의 취미는 지도를 보는 것. 좋아하는 일이라고 할수 있다. 지도를 살펴보면서 그 육지의 이름을 맞추는 그런 놀이도 지가 만들어서 놀곤 한다. 아이 같은 모면도 여기서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가끔 다른 사람에게 지도에 나오는 육지이름 맞추기 게임할까? 라고 꺼내는 경우도 있다.
* 건망증
가끔 상대와 통성명을 했어도 까먹는 경우가 많다. 딱보자마자 기억을 해내지 못하는 그런게 있다. 잘 기억을 하지 못하거나 잊어버리는 정도가 많았으나 그렇게 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는 아니었다. 순간 잊었어도 금방 기억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는 이걸 매우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
* 경찰였었을 때
그는 예전에 경찰이었을때 한창 실수가 많았었다. 인정을 받아내려고 이리저리 고군분투를 많이 햇었다는 것만 알고 있다.
* 흉터
자신의 얼굴에 X자로 되어있는 기나긴 흉터가 있는데 아문지 오래된것이다. 한참 인간일적에 다친것같다.
* 원래 사람이었다가 포인이 되어 기억을 잊지 않고 계속 기억하고 있는 유형. 그로 인해 혼란이 이리저리 많았었지만 금방 적응을 하고난뒤 탐험대에서 간신히 생활하고 있는 중이다. 원래의 본명은 데릭 클로비스. 였다.
[ 기타 특징 ]
그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로 다섯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다중인격자다.
첫번째 인격은 성격이 매우 나쁜 양아치.
두번째 인격은 은퇴했었던 경찰.
세번째 인격은 눈물이 많은 히키코모리.
네번째 인격은 초등학생의 여자아이.
다섯번째 인격은 꽃집에서 일하는 남자.
한창 인간이엇을적에 얻었던 사건해결했었던 것들과 포인이 되고나서 해결한 사건들도 있다.
포머
( Pomer )
- 죠스가 제일 먼저 받았던 의뢰의 피해자. 성격이 매우 나쁜데다 전과가 살짝 있었단 양아치로, 못된 성격에 남을 꼴리는걸 좋아한다. 얄미운 듯하면서도 지내기 싫은사람이 될것이다.
- 같은 무리의 친구에게 살해 당했었다. 그로 인해 친구를 쉽게 잘 믿지도 않았고 이기주의자가 되어가면서 다른사람들을 하찮게 보고 했다.
엠
( M )
- 죠스에게 제안을 꺼냈던 죠스의 예전 형사선배. 매우 과묵한 성격이긴하지만 좀 다른 면으로 까칠한듯하면서도 다혈질기질이 보인다. 쓸데 없이 정의로움과 자비로움까지 있다.
- 범인을 잡으러 다니던 도중 그 범인에게 살해 당했었다. 비참하게도. 그러나 죠스가 그것을 잡아주어서 더한 나위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죠스를 매우 아끼고 있어 가끔 걱정이 되기에 수첩에다 죠스에게 필요할 그런 정보들을 도와주고 한다.
블랙
( Black )
- 눈물이 많고 감정기복이 심한 히키코모리인 남학생. 이 자는 '포머'라는 인격에게 심한 괴롭힘을 받아왔으며 고통을 당해온 학생이었다. 매우 소심하고 내성적이기도 해 나서기 어려워한다.
- 혼자 있었던 집에 강도가 들어 감금당하고 처참하게 살해를 당하고 만다. 그래서 많이 겁을 잘 탔었고 항상 덜덜 거리고 한다. 가끔 '포머' 라는 인격과 말을 주고받는 경우도 있다.
세스토
( Sesto )
- 초등학생의 여자아이로 교통사고를 당했었다. 뺑소니의 사건으로 종결이 되었지만 그 아이의 부름으로 인해 범인을 사로 잡으러 나서버렸다. 그러던 도중 자신도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이 사건은 미해결이 될뻔했지만 거의 근접했기에 그의 동료인 다른사람이 그걸 알아내어 해결사건으로 바뀌었었다.
- 여자아이같은 말투로 인형놀이를 좋아하고 이리저리 활발하게 돌아다니고 한다. 어린이 같은 행동. 가끔 수첩에다 어린이 낙서를 하고 한다.
알런
( Arlen )
- 그가 포인이 되고나서 첫 해결한 사건의 피해자. 꽃집에서 일하던 남자였다. 사인은 독살이었고 유언이 있어서 다른사람들이 그냥 자살한것이라고 보지만 죠스, 그가 보니 누군가에 의해 타살 당한것이 아닐까 싶어 계속 살펴보았었다. 결국 타살인게 나왓었고 범인이 바로 각나와 잡으러 다녔다.
- 나긋나긋하고 능청스러운 성격. 눈웃음을 항상 지으면서 복흑같은 느낌을 주지만 선량한 시민이다. 어린이와 짜짝꿍 잘 맞는다.
[ 과거사 ]
* 인간이었을 때.
인간일때 동경심으로 인한 경찰을 시작했었지만 실력이 다른사람들보다 낫지 않아, 여기저기 까이고 많이 발을 굴리고 하였었다. 그래서 제 실력을 제대로 발휘를 못하고 있었지만 믿음직하던 형사선배로 통해 형사를 지원했었고 그제서야 늦게 제실력을 발휘하였다. 이리저리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걸 도와주고 자신에게 의뢰가 직접 들어온것도 있었다. 그는 그것을 꼭 해내고자 하여 이것저것 수소문을 하고 다녔다. 피해자는 성격이 매우 나쁜 양아치로... 이름은 '포머'. 이자에 대해 알면 해결이 쉬워지지 않을까 싶어 조사를 하고 뒤를 캐내고 했었다. 빨리 해결해서 인정을 받고 싶던 욕심으로 계속된 밤샘으로 그자에 대해 모든것을 알아내고 했었다. 그러던 도중 범인의 무리중 한명에게 들킬까봐, 그의 머리를 강타시켰다. 그로 인해 그의 뇌에 대해 심한 충격이 왔었고 일주일 동안 의식을 잃은적 있었다. 그리고 깨어난 뒤, 사건해결을 해야한다고 휴식 없이 다시 일을 재개했었다. 그러나 휴식 없이 바로 시작하니 극심한 피로함과 함께 그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그에게 악영향과 함께 사고휴유증이 깨어났다.
* 사고휴유증
그런데 그 휴유증이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가져서 다른사람의 인격을 가지게 된것. 하필이면 사고나기전에 캐냈었던 그 양아치의 인격. 양아치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가 그 인격으로 통해 범인을 알아내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만약 자신이 양아치라면 어떠한 사람에게 원한을 가진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건을 쉽게 해결했었던것 같다. 그리고 그는 자신에게 다른 인격이 있다는것을 알지도 못했지, 심한 휴유증 같은것을 겪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종점으로 그만둬버릴까 했지만 계속된 인정을 받고싶어 여전히 고민만 하고있었다. 그러던 도중 자신이 친했던 선배가 살해를 당했고 그 사건을 맡는것이 그선배에게도 예의라고 생각하여 맡았으나 이번에도 역시나 선배의 인격을 갖게 되어버리고 그 인격을 통해 해결하게 되어버렸다.
그렇게 사건을 하나 둘씩 더 해결한 뒤, 네번째 사건을 맡았을 때 인격을 가졌으나, 그가 해결을 하는것에 근접할때 네번째 사건의 가해자한데 교통사고 나고 만다. 다른 동료가 대신 해결해주었지만 그는 죽음으로서는 벗어날 순 없었다.
+ 원래의 그의 실력이라면 해결하기 힘들었을것이다. 지금까지 해결해온 사건들도 자신의 다른 인격에게 도움을 받아 해결이 된 것.
++ 그는 자신이 다중인격자라는것을 알고 있다. 본직업이 형사이니 직접 활동하면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했었지만, 그저 몽유병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했다. 그러던 도중 가지고 다니던 수첩으로 통해 알게 되었다.(인간일적)
* 포인이 되고 나서.
교통사고로 죽은 뒤, 한참 뒤에 그는 포인으로 환생하게 되었다. 전과 변화가 별로 없었다. 여전한 인격들을 소지. 그리고 또한 여기저기 일어나는 사건들. 그래서 그는 이번 꽃집에서 일하던 남자독살사건을 조사하게 되었다. 범인을 잡았으나 이번에도 인격이 추가되어서 그 인격을 통해 해결이 되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생활에 지장이 올까봐, 정체성의 결여로 인해 자신의 정체감을 완전히 잊어버릴까봐 해결을 그만두려고 했지만 다른 인격들이 그걸 막아 직접 해결하는 경우도 다반수였다.
* 다른 인격들은 그와 생각을 공유할 수 있지만 그는 직접 다른 인격들과 기억 공유를 할수가 없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행동을 하고 그러면 이것을 건망증이라고 얼버부리면서 다른사람들에게 말하곤 한다.
[ 소지품 ]
수첩 { 안에는 다른 인격들의 대화들이 적어져 있다. 본래의 인격과 다른인격들과 기억공유를 못하기 때문. 글씨체도 매우 각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