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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자, 릴렉스 하라구~ "

[ 이름 ]

이노

 

[ 포켓몬/특성 ]

리자드 / 맹화

 

 

[ 초탐험급 감정조절 심리상담사 ]

 

[ 성격 ]

-화가나면 꼬리의 불꽃이 파랗게 변하지만 본 사람이 있을까?

-실은 꽤나 성격이 불같다. 이중인격이라기보단 이성으로 제어하고 있는것이다.

-제법 손이 맵다.

-빨간 목도리는 트레이너가 준 것이다.

-이로치 리자몽에 대해 별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으것 같지만 죄없는 이를 탓하진 않는다

 

[ 과거사 ]

-포인이 되기전 포켓몬일 적의 일이다.

-아주 아기때의 일은 거의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아주 추운 지방이었다는 것은 기억한다.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늑대나 곰들도 움직이기 힘들만치 눈보라가 치기도 하는 곳이었다. 그런 곳에는 으레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무서운 이야기 하나쯤은 있는법이다. 아주 크고 다가가기조차 힘든 동굴에 괴물이 산다는 뻔한 이야기 었는데, 모든 나쁜 일은 그 괴물이 한 일로 둔갑했다. 그쯤되면 괴물은 그들에게 꼭 필요한 필요악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 괴물의 정체는 이로치 리자몽. 파란불꽃에 검은 몸체를 가진 무시무시한 포켓몬, 그는 쉽게 노한다는 이야기로 사람들을 공포로 끌고가기 일수였다.

-동굴 안의 일은 보통 인간들로써는 알기 힘들어, 마음씨 좋은 자가 눈보라가 치는 날 길을 잃고 동굴 근처에서 포켓몬 알을 주운 그 날이 그 작은 파이리가 태어난 날이 되었다.

-파이리는 아주 작고 몸도 약했으니 이것이 다 눈보라 속에 있었던 탓이구나 하고 트레이너는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것이 당신탓도 아닌데 작은 파이리가 밥도 잘 먹고 혼자서도 걸을 수 있을때까지 따뜻하게 돌봐주었다. 그 작은 파이리는 다른 포켓몬들하고는 툴툴대어도 트레이너의 말 만큼은 잘 들었다.

-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아주 사소한 발단이었는데 마을과는 조금 떨어서 사는 트레이너의 집에 잠시 조난된 마을 사람이 묶은것이 계기었다. 어느새 사람들은 그 자의 파이리가 산다는 것을 알고 되었고, 동굴에 있는지 확실치도 않은 이로치 리자몽보다 더 가깝고 눈에 보이는 파이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키우는 밭이 피해를 입었다던가, 가축등의 피해로부터 시작해서 지붕을 수리하던 피터씨가 다친 일까지. 사람들은 모두 잘못을 파이리의 탓으로 돌렸다.

-그러다가 사람들은 추측했다. 이 주위에선 교배로 파이리가 나올 일이 없는데, 그런 포켓몬을 가진 이가 없는데, 여기까지 생각이 닿자 사람들은 엽총을 들고 사나운 괴수를 사냥하러 나갔지, 그 때 그들이 노린던 것은 분명 작은 파이리였겠지만, 그들이 무서워마지 않는 진짜 괴물이 나타나서 그들은 목적을 잊어버리고 우왕좌왕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잘못 발포한 총이 파이리를 감쌌던 트레이너를 맞추고 트레이너는 크게 다치고 말았다. 그때의 충격으로 파이리는 기억을 잃었다.

-그 뒤에 다친 트레이너와 같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었다. 그때 파이리인 상태로 포인으로 지냈는데 그때 또래 아이들과 많이 싸웠었다. 지금은 기억이 조금씩 돌아와 그 뒤로는 절대 화를 내지 않는듯하다.

-계속 트레이너와 짧은 여행을 했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4년 전에 트레이너를 떠나 혼자 여행을 하다가 포키탐험대에 들어와 다른 포인들을 돕다가 1년 전에 공부를 하고 다시 돌아왔다.

 

 

[ 소지품 ]

이상한 효과가 있는 향(아로마 향초와 같은 모양새), 금속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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