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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 안될일도 없지요. "

[ 이름 ]

사라 (Sara)

[ 포켓몬/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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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공

(특성 : 급류)

[ 초탐험급 수중발레단원 ]

수영 경기의 하나로서 음악의 반주에 맞추어 헤엄치면서 기술과 표현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종목.

생전 발레리나로 활동한 기억과 물 포켓몬의 특성을 살려 활동을 시작.

관동지방에서의 첫 콘테스트에서의 대성공 이후 자신의 재능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공연 중에는 활짝 웃는 모습을 보이는 둥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연습할때에는 누구보다 까다롭고 예민하게 구는 듯 싶습니다.

[ 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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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인 유명함. TV에 소개되는 등. 관련 종사자들에게 유명하다.

 생전의 포켓몬 콘테스트의 경험과 현재 자신의 포인으로서의 특징을 고려하여 수중발레를 시작하였습니다.

관동지방에서의 첫 콘테스트에서 대성공으로 입소문을 타고, 잡지와 포털사이트의 공연 퍼포먼스 동영상이 게시된 후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관동지방에서 시작하여 성도, 호연지방으로 점차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있습니다. 

[ 나이 ]

18

[ 성별 ]

여자

[ 키/몸무게 ]

158cm (굽 10cm/ 굽포 168cm) / 48.5kg

[ 생일 ]

 11/23

[ 성격 ]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좋아하며 사교자리 혹은 모임 등등 타인과 함께하는 것을 꽤나 즐기는 편입니다.

다른 이들이 아니라고 하여도 혼자 자신만의 생각을 내세울때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기준(생각)이 확고하여 다른 이가 그것이 아니라고 할 지라도 주장을 잘 굽히지 않는 편입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모하거나 위험하다고 해도 해내려 노력합니다.

하나의 자세나 위험한 동작도 그녀에겐 시간싸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정이 격해지거나 심리적 불안, 스트레스 상태에서는 본인도 모르게 톡 쏘아붙이는 말들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으로 이곳에 오기 전, 팀 내에서 분열이나 분쟁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비효율성과 무지를 싫어합니다. (본인 포함)

자신이 하는 일에 꽤나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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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겉옷은 투명한 실크재질입니다. 등쪽부분에도 비슷한 재질의 리본이 달려있습니다.

그리 좋은 솜씨는 아니지만 레이스 뜨기를 좋아하고 즐깁니다.

작고 신기한 것 들을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예시로 오래된 우표나 뱃지 등이 있습니다.

꽤나 예의를 중요시 여기는 편이라 상대방에게 항상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 소지품 ]

   작은 수첩과 볼펜, 머리끈장식들, 타올, 운동화, 수집품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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