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할리 / Harley

 

 

[ 포켓몬/특성 ]

란쿨루스 / 매직가드

 

 

[ 초탐험급 *** ]

 

[ 초탐험급 토피어리 아티스트 ] 

 

-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자르고 다듬어 보기 좋게 만드는 기술을 다룬다.

- 포켓몬의 모습을 만들기도 하고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 보기도 한다.

- 숲에서 하나씩 만들어보며 시간을 보내다가 시작하게 되었다.

손이 빠른 편이라 만들고 나서 누군가가 기뻐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 인지도 ]

 

★★☆☆☆ - 관련 종사자들 사이에서 알려져있다

 

 

[ 나이 ]

18세

 

[ 성별 ]

여

 

[ 키/몸무게 ]

156cm / 45kg

 

 

[ 생일 ]

10월 13일

 

[ 성격 ]

 

평소에 발랄명랑한 성격으로 자유롭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가득한 사고방식을 가졌다. 

자신의 목표나 할일이 생기면 모든 것에 적극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편이다. 무척이나 활발한 편이다.

적극적인 만큼 행동력도 좋아서 대담하고 당찬 면이 있다. 다른 사람들과 정서적으로 유대관계를 지내면서 행복해하며 사교적인 편. 

모든 것을 즐겁게 즐겁게~ 라는 인생모토를 가지고 있으며 용기가 많은건지 솔직한 말에 서슴없지만 타인의 감정을

잘 생각해주고 싶어한다.  때때로 은근한 장난끼에 다른 이들에게 장난을 치기도 한다. 

 

 

[ 특징 ]

 

포인이 되기 전에는 햇빛이 잘 드는 숲에서 즐겁게 살던 란쿨루스였다. 

본래 성격만큼 행복하게 살던 란쿨루스였으며 그 당시 숲에서도 친구가 무척 많았던 포켓몬이었다. 어느 날 포인이 되면서 포키탐험대에 들어가 여행을 다니게 되었다. 새로운 곳과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에 설레이며 탐험과 여행을 시작하게 된 란쿨루스다.

 

가지고 있던 매직가드를 장갑목도리처럼 두르고 다닌다. 분홍머리핀을 달고 있으며 귀여운 것과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적극적인 성격 탓에 열심히 하려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상처가 생기는 일도 허다하다. 전체적으로 동글하고 유한 느낌의 인상을 주고 있다.

활발하고 운동량이 많은 편에 숲에 살아서인지 운동신경은 좋은 편이다. 

취미로는 토피어리를 하기도 하고 햇빛쬐기를 좋아하는 듯 하다. 

 

[ 소지품 ]

토피어리를 하기위한 도구들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주머니나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는 듯 하다.

[바느질도구], [가위], [토피어리용 신체모형 조각들], [데코용 악세서리], [반창고와 약간의 약들]

 

[ 관계 ]

​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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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돌이 -  초탐험급 탐험가

[의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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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 챙겨주는 의남매로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