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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찾고 있는 중입니다.. "

[ 이름 ]

크로스 엠블레이 / cross embray 

 

 

[ 포켓몬/특성 ]

돈크로우/대운

 

[ 초탐험급 약사 ]

희귀 난치병에 걸린 동생을 위해 의학을 공부하게 된 것을 계기로 약학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없는 동생을 위해서라도 약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간다고...

또한 다양한 약을 조합하고 연구하는 것을 즐겁게 여기며, 더불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지롭게 여기고 있다.

 

 

[ 인지도 ]

★★☆☆☆ - 관련 종사자들 사이에서 알려져있다.

 

[ 나이 ]

28

 

[ 성별 ]

남자

 

[ 키/몸무게 ]

195cm / 84kg

 

[ 생일 ]

11월 11일

 

[ 성격 ]

 

낮은 분위기에 상반되는 조용한 활기.

보기와는 달리 덤벙대며 허술한듯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본인은 몸을 움직이는 일이 적어서 그런 것이라 주장 하지만, 이렇게 해야 어린 아이들이 자신을 어려워 하지 않을 것 같아서 일부러 그리 행동하는 것도 한 몫 하는 것으로 어렸던 자신의 동생에게 했던 행동들이 버릇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 예로 움직여야 하는 순간. 적당히 빠른 반사신경과 섬세한 움직임을 보이곤 한다.

 

본의ㅡ 할 때는 해야 한다.

약을 제조하거나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는 빈틈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감정을 다 내보이듯. 내보이지 않는 적당히 속을 알 수 없는 치사한 어른. 어려운 일이나 위험한 일이 있으면 자신이 먼저 움직여 해결해보려 하며. 외향적이고 정이 많으나 지켜야 하는 것, 그것은 자신 안에서, 자신을 이루는 생각과 사상으로 점철된 어떠한 룰과 같은 것 들 이겠지만. 이것 앞에서는 냉철하고 분석적 인 모습을 보인다.

 

 

[ 특징 ]

 

취미: 약초 수집, 약품 연구.

- 구체적인 것을 기억하는 것은 아니지만 포인이 되기 전, 연구실에서 약품연구를 하며 지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

- 탐험을 할 수 있게 된 요즘은 직접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약초 찾기 같은 것을 하는 걸 즐기는듯하다.

- 어린아이들 앞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으나 사실은 상당한 골초. 

- 겉옷 안쪽에 다양한 약들이 들은 통을 소지하고 있다.

 

[ 소지품 ]

약 제조용 도구.

(절구, 스포이드, 작은 비이커, 약통, 핀셋 등.)

구급용품.

(붕대,  주사기, 거즈, 수술용 바늘, 실, 메스 등.)

​담배, 라이터.

현재 하고 있는 속이 빈 팬던트 로켓. (줄조임) 

안경.(시력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조금의 난시가 있어 연구하거나 책을 읽을때 가끔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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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오마이브라더]

의형제를 맺은 귀여운 남동생, 함께 소울을 불태울 라이브를 하기로 약속한 사이다. 우리에게 불가능이란 없겠지..!

친형 만큼 잘 따라줘서 더욱 친동생 같아.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마이 브라더~

[선생님과 조수]
최근 약제조 방을 찾아오는 귀여운 조수.
에스퍼 타입의 그녀의 도움은 다방면으로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나에겐 아직 나이가 어린 지켜줘야 할 동생이지만 의지가 되는 든든한 조수다.

[너와의 약속은 지킬게]

그 모습과 소리마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는 후유, 혼란한 이 섬을 나가게 된다면 서로에게 해주기로 한 약속이 있다.

그것을 위해서라도 서로 힘이 되어 이곳을 빠져나가야지.

[소울메이트겸 메베프] 

어딘지 의지가 되고 허물이 없이 느껴지는 친구. 죠아라는 닉네임으로 부른다.

알아갈수록 친근한 기분이 드는게 포인이 되기 이전에 만난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해봤는데

죠스 본인도 모른다고 하니 아리송~, 뭐, 잘 맞아서 지금으로선 어느쪽 이었던 깊히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부르면 달려가거나 안부를 뭍거나 소소한 이야기를 하며 종종 약같은 것도 챙겨주고 있다

[나는 너의 안전지킴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친절하고 상냥한 동생.

자신을 건강을 좀 신경써주면 좋으련만.. 어쩔 수 없으니 그런 너의 건강과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

앞으로 밥을 잘 먹는지, 아픈데나 다친곳은 없는지 늘 살펴볼 생각이다.

케이..! 다치면 꼭 나에게 와야한다..?!

[ 쟈가 ]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졌다. 
스스럼없이 활기차게 다가와주는 동생으로 이젠 호형호제 하는 사이가 되었다.
상냥하고 친절한 모습이 보기 좋다고 생각하고있다.

[나이는 숫자일 뿐!]

시마가 초탐험급 브리더라는 말에 약초재배도 가능한지,

재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친해지게 되었다.

시마가 많이 알려줬으나 역시 무언가를 키우는 것은 어려워..! 앞으로도 종종 도움을 받을 것 같다.

훨씬 어린 동생이긴 하지만 친구처럼 편한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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