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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마음은 어떻게 프로그램 되어 있나요? "

[ 이름 ]

 

케이 / K

 

 

[ 포켓몬/특성 ]

 

찌르호크 / 이판사판

 

 

[ 초탐험급 *** ]

 

초탐험급 해커

 

- 인간이었던 시절, 어릴 적 부터 프로그래밍 능력에 뛰어났다. 아버지가 프로그래머였던 덕에 컴퓨터나 프로그램 등을 접할 기회가 아주 많았다. 자신의 재능에 자부심을 조금 가지고 있지만 과시하지는 않는다.

 

[ 인지도 ]

 

★★★★☆ - 몇몇 나라에서 유명하며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다.

 

- 일반 사람들에게 대외적으로 알려진 이름은 아니며 국가 기밀 급 사람들이나 해커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편.

 

 

[ 나이 ]

 

21

 

 

[ 성별 ]

 

 

 

[ 키/몸무게 ]

 

179cm / 65kg

 

 

[ 생일 ]

 

11월 29일 - 토파즈(건강, 희망) / 바카리스(개척)

 

 

[ 성격 ]

 

긍정적인 / 친절한 / 도와주는 / 검소한

 

- 언제나 긍정 마인드. 늘 긍정적인 마음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나무 열매를 밟고 넘어지거나, 심지어 대형 포켓몬과 부딪혀 중상을 입어도 "그럴 수도 있지, 오늘은 평소보다 운이 좋지 않았어" 라며 웃어 넘긴다. 절대 남의 탓은 하지 않는다. 말도 안 되는 논리라도 일단 한 번 이해는 해 보려고 하는 편이다. 매번 웃음기 띈 얼굴과 부드러운 말투 덕분에 인간 관계도 만족스럽고, 어딜 가나 무난하게 대화를 진행 할 수 있었다. 

 

- 남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제 발로 먼저 나서는 쪽은 아니고 누군가의 뒤에서 봉사하는 쪽을 선호한다. 당연하게도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것은 좋아하지 않으며, 만약 그런 일이 있을 때에는 하루 종일 우울해 한다.

 

- 절대 남에게 과시하는 성격은 아니다. 자신보다 남이 더 잘 되기를 바라는 쪽이며 무언가의 욕심도 별로 없다.

 

 

[ 특징 ]

 

- 11월 29일 생. RH+ AB형.

 

- 포인이 되기 전에는 인간이었다. 인간이었을 적 역시 프로그래밍 쪽으로 매우 뛰어났으며, 어린 나이에 국가 소속의 보안 담당자가 되었다. 하지만 보안 관련 보다는 프로그램에 침입해서 해킹 하는 쪽을 더 잘했었던 모양.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드는 것, 역으로 없애버리는 능력도 탁월하다. 과거의 기억은 포인이 된 후 전부 사라졌으나 탐험대에 들어와서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 언제나 온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지한다. 늘 겸손하고 누구에게나 경어를 쓰지만 자신을 낮추지는 않는다. 무의식적으로 반 경어를 쓰기도 한다(인간이었을 적의 버릇). 특유의 나긋나긋한 말투로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한다. 모두에게 데면데면 하지만 늘 싱글벙글인 얼굴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 밤에 잠이 없는 편이다. 잠을 자기는 하는 것인지 의문일 때가 많다. 불면증 같은 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잠이 없는 모양이다. 매우 건강한 편이며 체중이 조금 덜 나가지만 포인이 된 후 힘과 체력이 상승했다. 마찬가지로 반사 신경과 민첩성도 상당히 좋아졌다.

 

- 반짝거리는 것을 좋아한다. 반짝거리기만 하면 모양은 어떻든 상관 없는 모양이다. 밤마다 탐험대 절벽 끝에서 밤 바다의 수면에 비치는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비나 눈이 오는 날 보다는 맑은 날을 더 선호한다. 이 외에도 높은 곳(하늘 위 날아다니기, 나무 위, 절벽 끝 등), 사람과 대화 하는 것,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실력은 영 아닌 것 같다. 인간이었을 때, 집에서 요리를 하다 집을 잃을 뻔 했던 적이 있다(물론 그는 기억 하지 못한다).

 

- 쓴 음식은 절대 못 먹는다. 커피 종류도 물론 마시지 못하며 좋아하지도 않는다. 초콜릿, 사탕, 푸딩 등 단 음식을 좋아한다. 주머니에 늘 작은 사탕을 여러 개 넣고 다닌다. 

 

- 프로그래밍, 해킹 외에도 손재주가 좋아 심심풀이로 악세사리류를 만들기도 하는데, 바느질 같은 종류는 정말 봐주지 못할 정도로 하지 못한다. 의외로 가장 못 하는 것 리스트에는 게임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게임은 늘 어떤 식으로든 클리어를 할 수 있게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지만 정작 그에게는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있을만한 컨트롤 능력이 없다고 한다. 그것 밖에도 잘 하지 못하는 것은 감정 이입, 노래, 춤, 글쓰기.

 

- 새 포인임에도 불구하고 벌레(의 생김새)를 아주 싫어한다. 다리가 5~6개 이상인 것은 잘 보지 못한다.

 

- 타인과 함께 하는 일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일 처리 후 돌아오는 이득이다. 자신에게 별 이득이 없는 일에는 손을 대지 않으려고 한다. 탐험대에서 받던 의뢰도 쓸데없이 자잘하게 힘을 써야 하는 일은 받지 않았던 모양.

 

- 오른쪽 눈에 세로로 조금 긴 흉터가 있다. 포인으로 환생 한 후 의뢰를 진행하다 야생 포켓몬의 습격에 눈을 다쳐 쓰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본인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 방관하는 것 보다는 개입과 중재를 선호하지만 자신과 전혀 관련 없는 일이라 판단 될 경우에는 방관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 소지품 ]

 

사탕과 초콜릿이 가득 든 상자, 조개 껍질 목걸이

 

 

[ 관계 ]

케이 ♥ 페야 (*단포키를 러닝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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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형님동생]

피를 나눈 진짜 형은 아니지만, 의형제를 맺은 내 형님이에요! 친절하고 아주 좋은 형이니까요.

예전에는 형제가 있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내 하나뿐인 형이야.

[공생관계]
우리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고 할까요~ 악몽을 자주 꾸는 나에게는 아카리의 제령이 아주 잘 듣거든요. 마침 개인실도 가깝고, 대가로 내 날개를 제공하기로 했어요!

 

[날개와 튜브! 에너지를 부탁해!]
물에 들어가지 못하는 나에게, 할리가 물에 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어요! 대신 나는 할리의 재료 구하는 것을 도와주기로 했지요. 그리고 우리는 에너지 배급 담당이니까! 모두의 기운이 없을 땐 우리가 나서기로 했어요!

[너는 나의 안전지킴이!]

흐음, 또 잔소리를 들어버렸어요. 역시 나를 걱정 해 주는 걸까요?

크로먕은 언제나 상냥하고 친절하다니까요~!

늘 몸을 사리지 않는 나를 지켜주기로 했어요! 크로먕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역시 다치지 않는 쪽인걸까요...?

[당분 없이는 못 살아!]

케이와 에리는 서로 간식을 교환하고, 당분을 보충하는 사이!

혹시라도 간식이 모자르면 거리낌 없이 서로를 찾아 올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가끔 둘이 합세해 마트나 식당에서 간식을 몰래 쓸어가는 것 같기도...

[베스트 프렌드]

처음으로 생긴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친구에요. 음음, 베스트 프렌드라고 할까요~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로 약속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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