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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  프로필

" 접수 완료! 누구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신속배달해드리겠습니다, 손님!"

[ 이름 ]

앨빈 루카스/Alvin Lucas

 

 

[ 포켓몬/특성 ]

스왈로/배짱 : 노말타입 또는 격투 타입의 공격을 고스트 타입 포켓몬에게 명중시킬 수 있다.

 

 

 

[ 초탐험급 *** ]

우편배달부

그는 탐험대에서 일하고있는 탐험대의 소속 우편배달부입니다. 앨빈은 우편배달 관련 종사자들사이에서는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우편배달부인 자신의 아버지의 영향으로 우편배달에 흥미를 가지며 자연스레 아버지를 이은 우편배달부가 되었습니다. 본래 포켓몬일적 앨빈은 탐험대가 아닌 작은 주변 마을을 돌아다니며 마을사람들에게 크고 작은 우편물들을 배달하는 것이 그의 일이었습니다.

그러다, 영문 모를 원인으로 포인으로 변하게 되면서 탐험대에 영입되었고 탐험대에 영입된 이후로 그는 '탐험대 소속 우편배달부'가 되어 탐험대 내에 있는 모든 탐험대원들에게 우편을 배달하는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의 재빠르고 신속한 행동은 그가 탐험대 내에서 좋은 실적을 거두는 데에 큰 영향이 되었으며 동굴이나 해변, 탐험대원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날아가 밝은 미소와 함께 받는 이가 기대할 우편을 전달해주는 것으로 탐험대원들 사이에서는 얼굴이 꽤 알려지면서 초탐험급 칭호가 자연스레 따라붙게 되었습니다.

 

 

 

[ 인지도 ]

★★☆☆☆ 

 

 

[ 나이 ]

20

 

 

[ 성별 ]

 

 

[ 키/몸무게 ]

175.3/53

 

 

[ 생일 ]

5. 29

 

[ 성격 ]

◆낙천적

"괜찮아! 아직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 잘 될거야, 그렇게 믿어!"

그는 매우 당차고 희망적이며 매사에 밝게 대처합니다. 무언가 자신을 낙담시키더라도, 그것 또한 극복해낼 수 있다며 먼지를 털고 제자리에서 일어나는 굳센 성격입니다. 비록 모든 일이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도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고 바꾸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언제나 밝고 당찬 모습을 보입니다.

 

◆끈기

"할 수 없다면 할 수 있게 하면 되는거야!"

그의 끈기는 어쩌면 진화 전이었던 유년기 시절 포켓몬, '테일로'의 특성인 '근성'에서의 영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언제나 그의 밝은 성격과 함께 포기를 쉽게 못하는 성격입니다. 도전적이고, 자신이 할 수있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 해내려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할 수 없는 분야에도 '해야한다'는 이유만 있다면 끊임없이 시도할 이유는 충분하며, 포기하지 않는 그의 끈기는 얕잡아볼 수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철저한

"배달은 언제나 틀림없이 확실히! 그래야 실수가 없으니까!"

그는 자신의 업무에 관해서는 매우 투철하고 철저하며 꼼꼼합니다. 언제나 착오가 없도록 검토를 하여 우편물을 전달하며 체계적이고 성실한 그의 성격으로 언제나 실수가 없습니다. 

 

◆붙임성 좋은

"하하, 오늘은 기분 좋아보이는 걸! 뭔가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봐!"

그는 탐험대 우편배달부 대표의 활기찬 활력소라고 할 수있을 만큼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언제나 여러분에게 드릴 소포를 배달합니다. 언제나 밝고 즐겁게 일하는 것이 자신의 일중 하나이자 즐거운 표정으로 배달하며 안위를 묻는 것 또한 자신이 할 일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날아와 당신에게 우편물을 건네며, '오늘 기분이 좋아보이네!'라던가, '최근 근처에서 오랭열매하나를 주웠는데 되게 특이하게 생겼더라!'와 같이 일상적인 한마디한마디를 자연스레 건네며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탐험대 뿐 아니라 자신이 우편물을 주어야 할, 또는 자신이 만나는 모든 인연들과 밝게 지내는 것이 그의 성격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난끼많은

앨빈은 마치 10대 소년처럼 밝고 어찌보면 천진난만한 아이와 같은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우편배달일을 제외한 모습에서는 조금 부족한 면모도 있는 어리숙하면서도 어떨 때에는 편하게 대해주는 그러한 친구와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 특징 ]

◆성실

그는 언제나 아침 7시 정각에 일어나 자신의 업무를 시작합니다. 어릴 적부터 습관처럼 베여있던 일상적인 일이기 때문에 그가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어 늦거나 빼먹을 수 밖에 없는 일이 아닌 이상 그는 언제나 같은시각 우편물을 정리하고 분배하여 체계적으로 업무를 해냅니다. 

 

◆재빠른

몸집이 평균 스왈로들에 비해 작기도 하고 적당히 근육이 붙은 체격으로, 일반 비행 포켓몬들보다 조금 더 날쌔고 가벼운 편입니다. 그러한 체격의 영향으로 빠르게 비행하는 것을 즐기곤 합니다.

 

◆근력

일반 스왈로들에 비해 근력이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무거운 물건을 드는 데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우편배달

그의 재능이자 직책을 맡고있는 우편배달업부는 그에게 편안하고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천직으로 여깁니다. 우편배달로써 많은 사람과 만나고 즐거워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 직업도, 재능도 소중하게 여기고있습니다.

 

◆고글

자신의 아버지에게서 우편배달부로써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하고 첫 생일에 받은 선물입니다. 그 때에는 커서 제대로 쓰지 못했지만 성장하면서 지금은 쓰기에 딱 맞는다고 합니다.

손때가 묻어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항상 고글을 깨끗하고 소중하게 다룬 흔적이 보입니다.

 

◆일상

그는 매일 아침 6시에 기상하여 전달할 우편물들을 분류하고 정리하며 7시에는 하나씩 우편물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모든 우편을 돌리고 나면 집에 들어오면서 새로운 우편물들을 정리하고 씻고 날개정돈을 하고는 잠에 듭니다. 그가 어릴 적 우편배달을 시작하면서부터 베여있는 그의 일상의 일부분입니다.

 

◆선호&취미

무엇이든 먹는 것이라면 크게 가리지 않지만 유독 과일이나 나무열매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체력회복을 위하여 종종 우편배달을 하는 도중 과일을 베어무는 등, 열매류로 체력을 회복하곤 합니다.

또한 그는 장난끼가 많기 때문에 사소한 재밌는 일거리나 흥미로운 일에는 관심을 곧잘 가지는 편입니다. 조용한 것도 좋아하지만 즐겁게 다같이 시끌벅적이는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혼자 시간을 보낼 때에는 하늘에 여유롭게 날아디니며 산책하듯 돌아다니는 것이나 간간히 독서를 하곤 합니다. 독서는 좋아하나, 복잡한 내용은 금방 지루해져 졸아버리기 일쑤여서 가벼운 소설책이나 시집을 주로 읽습니다.

 

◆고스트 타입

비행타입의 영향으로 고스트 타입 포켓몬에게 약합니다. (비교적으로 위축감을 느낍니다.)

갑작스레 나타나는 고스트 타입 포켓몬을 보면 화들짝 놀라기도하고 떨떠름해하기도 하지만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외관

짙은 남빛을 띄우는 흑발과 푸른 빛을 띈, 흑색에 가까운 흑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머리 가운데에는 붉은색 브릿지가 있으며 뒷머리는 꽁지처럼 길고 회색빛을 띄웁니다. 전체적으로 체구가 조금 작은 편이지만 잔근육이 붙어있으며 겉보기에 체력이 좋아보인다는 인상을 줍니다.

머리는 조금 산발인 사자머리에 한 방향으로 휘날리는 듯한 전체적으로 부시시한 느낌의 머리이며 마치 더듬이와 같은 뻗침머리가 두개 가르마 사이에 나있습니다.

몸 여기저기에 잔상처와 붕대, 반창고가 많습니다. 또한 손끝에 굳은 살이 박여있습니다.

자신의 허리춤의 벨트는 뒤의 스왈로의 꽁지를 연상시키는 여분의 벨트가 있습니다. 끝이 사선으로 나뉘어 끝부분이 붉은 색을 띄고있습니다.

머리의 더듬이는 스왈로의 꽁지와 같은 느낌으로 건강할 때에는 꼿꼿이 서있습니다.

 

 

 

 

 

 

 

 

 

 

 

 

◆습관&버릇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어딘가에 털썩 걸터앉습니다. 정중하게 무릎을 모으고 앉는 것이 아닌, 바닥에 털썩 앉듯이 가벼운 자세를 취합니다. 만약 정중하게 앉아야 하는 자리라면 아차, 하며 제 자세를 고칠 것입니다.

직업병이라 해야할지 무언가를 전달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무언가 물건을 들고 나르는 일을 본다면 달려가 도와주거나 부탁을 쉽게 받곤 합니다. 그렇다보니 쉽게 무언가를 부탁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경향이 없잖아 있습니다.

가끔 제 모자를 좌우로 고쳐쓰거나 발코로 바닥을 툭툭 두드리는 버릇이 있으며 먼지라던가 모래, 풀무더기와같은 것들이 몸에 붙어있으면 날개를 세차게 펄럭이거나 제 몸을 푸르르 털어버리곤 합니다.

일을 할 때에 위주로 모자를 쓰며 간혹 부끄럽거나 민망한 등 자신의 모자를 꾸욱 눌러쓰는 습관도 있으며 무언가 다짐하거나 본격적으로 일에 준비할 때에 모자를 고쳐쓰는 등의 사소한 버릇이 있습니다.

 

◆진화

테일로에서 스왈로로 진화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 포인이 되었습니다. 날개짓이나 근력의 상향 등 진화하면서 성장된 부분은 많지만 어리숙했던 테일로때의 성향이 남아있어 아직은 어린 제비와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로버트 루카스

자신과 같은 우편배달부 집안에서 유일하게 히어로로써의 일을 도맡았던 자신의 큰 형, '로버트 루카스'는 스왈로들 중에서도 다부지고 듬직한 체형에 커다란 날개를 가진 장남으로써, 우편배달부의 직책이 있었지만 우편배달부로써의 직책보다 자신은 '사람을 구하는 일에 더 치중하고 싶다.'라며 마을의 모든 포켓몬들을 도와주고 구해주는 일에 힘썼습니다. 그런 형의 모습에 앨빈은 형에게 존경심을 느꼈고 앨빈이 처음 로버트의 선행을 본 어릴 적부터 형을 자신의 멘토로 삼고있습니다. 자신이 쓰고있는 모자는 어릴 적 동경하던 형인 로버트에게서 받은 것입니다.

 

◆기억

2년 전, 포켓몬일 시절의 기억은 기억하고 있지만 포인이 되기 직전의 기억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뚝 잘라 떼어버린 듯 그와 관련된 일만 기억하고 있지 못하고있습니다. 기억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어릴 적부터 우편배달일을 해왔다는 사실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 소지품 ]

우편물, 휴대용 구급상자(반창고, 연고, 소독약, 붕대가 들어있다.), 펜이 끼워져있는 작은 노트가 들어있는 가방, 고글과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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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 흥부와 제비 ]

언제든지 부르면 즉시 ☆치료☆ 달려가는 치료서비스를 제공해주는 Dr.흥부센터와 환자

[ 훼밀리 오브 하뜨 ]

와아~!내 의아빠야!!내 아빠는 경호원이고~완전완전 커~!

가끔은 온도계처럼 타오르지만 팅기는 걸 알고있으니까~!

목마태워줘요 아빠~!!

[ 베스트프렌드 ! ]

항상 의지하기로 한 친구야!

말하자면 베스트프렌드일까나! 계속 친하게지냈으면 좋겠네,잘 지내보자구!

[ 개노답L형제 ]

쟤랑 친하게 지내면안돼의

쟤 : 루이

친하게 : 앨빈

지내면 안돼 : 케일 을 맡고있다

서로만의 노답리그를 겨루며 이상한 행동을 취하곤한다

[ 하늘과 바다 ]

서로 심리적으로 주저앉아 힘들 때에 일으켜 세워주고 기운을 복돋아주는 의지가 되는 친구!

[ AMUMAL BIG PARTY ]

마니또의 영향인가?맨날 나만 미워해! 그래도 나름 재밌게 잘 지내곤있어!

의미모를 아무말만 내뱉으며 노는 친구이자 웬수같은 느낌인걸!하하!

맨날 치고박고투닥거려도 꽤나 친한 사이라고 생각해!(언제죽지?)

[ 포켓몬스터 ]

가치관은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친구!(마자용!)

[ 오마이브라더 ]

듬직한 의형제의 형아야! 나와 함께 열정의 소울을 불태우기로 했지!

이전의 형아와 비슷한 느낌이라 더 친근하고 편한 형이야!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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