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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  프로필

" 병 걸려 죽기 전, 내 손에 죽는 수가 있어. "

[ 이름 ]

센세 / sense

 

 

[ 포켓몬/특성 ]

[메가 다부니/ 치유의마음 - 같은 편의 상태 이상을 30% 확률로 치유한다. ]

 

[ 초탐험급 외과의 ]

:: 치료와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많은 의학 지식과 의학 기술을 가지고 있는 그는포키 탐험대에서 포켓몬들과 포인들을 치료하는 의뢰를 꾸준히 맡아하였다.

 

그는 어떤 위급상황에서도 빠르고 냉정한 판단을 하였고 신속하게 치료를 진행하였다.

이 덕에 그가 진행한 대부분의 수술은 완벽에 가깝다 할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그외에도 그는 의학에 관련된 논문들을 많이 작성하였고, 이런 그의 업적이 하나하나 쌓여가면서 그를 직접 찾는 이들도 많아졌고

그만큼 그의 유명세는 높아져만 갔다.

 

그러던 어느날 한명의 포켓몬이 커다란 사고에 휘말려 생사가 위험한 지경까지 왔었을때가 있었다.

대부분은 그가 가망이 없다 판단을 내리고 포기할 쯔음에 그가 나서서 그 포인의 수술을 집도하게되었다.

대부분은 무의미한 행동이라 생각하였고 수술이 잘못되어 포인이 죽게된다면 그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돌아갈것을

알았기에 치료하는것을 거부하고 있던

상황속에서 자신이 수술하겠다 자원한 그의 모습은 포켓몬과 포인들을 놀라게 만들었었다.

이후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기적적으로 그 포켓몬이 살아나게 되었으며 이후 재활도 무리없이 진행되어

현재 탈없이 일상생활을 누릴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이 사건은 포인과 포켓몬들 사이로 크게 이슈가 되어 퍼져나갔다.

이 날 그는 초탐험급 외과의라는 호칭을 얻게되었다.

 

그는 수준높은 의학관련 기술 외에도 환자를 진정시키고 달래주는 능력과 판단력이 있었기에

그가 초탐험급 외과의가 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된다.

 

 

[ 인지도 ]

★★★☆☆ 

 

[ 나이 ]

25

 

[ 성별 ]

 

[ 키/몸무게 ]

177cm /60kg

 

[ 생일 ]

6월 22일

 

[ 성격 ]

 

외향적

:: 바깥으로 드러나는. 또는 그런 것. 그는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항상 자신의 기분이나 생각을 거짓없이 상대에게 표현하고 있으며, 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그의 감정이 표정이나 행동으로 비추어지기도 하는 모양이다. 숨김없는 이러한 그의 모습은 주변인들이 경계심을 가지지 않게 만들어주며, 밝은 인상을 심어주고는 하였다. 

 

사교적

:: 여러 사람과 쉽게 잘 사귀는.

그는 의사로서 일하면서 쌓인 내공탓인지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아차리는 편이다. 상대가 어디가 아파 온건지 꽤병인지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눈치가 빨라야한다는 그의 의견이다.

이 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잘 눈치챘기때문에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해주면 좋아하고 

어떤 행동을 싫어하는지에 대하여 잘 알고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이 그의 주변에 사람을 모이게 만들었다.

 

장난기

:: 장난이 섞인 기운.

얌전해보이는 그의 외모와는 다르게 그는 유난히 장난기가 많은 편이다. 초면의 사람에게도  가벼운 말장난을 자주 치는등, 이러한 그의 모습이 어쩌면 가벼워 보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런 그의 모습이사람들의 경계심을 무너뜨리게 만들어주었고 밝은 이미지로 만들어 주었다.

 

자상함

:: 인정이 넘치고 정성이 지극하다. 그는 그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준다.

평소의 가벼운 모습탓에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어주는 모습이 크게 익숙하게 느껴지지는 않겠지만 상대방을

진심으로 챙겨주려는 모습을 보면꽤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이미지를 심어주기도 한다.

 

책임감

::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중히 여기는 마음.

그는 책임감이 강한 편이다.자신이 하고자 한 일이라면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마지막까지 해내고자 하였고 한번 결심한것이라면 끝까지 해내려 한다. 그만큼 자신의 일을 할때에는 평소의 가볍고 밝은 모습보다는 진지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꽤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그는 가벼워보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의 일을 할때만큼은 진지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런 그의 모습이 신용을 주기도 한다.

 

[ 특징 ]

 

외관에 대해

::얼굴

무표정일때 보면 그는 매우 얌전해보이는 외모를 가지고있다.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긴 하지만 사납다기 보다는 오히려 단정해보인다.

속눈썹이 길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기 때문에 꽤 잘생겼다고 말할수 있는 축에 속한다.

핑크빛이 도는 눈에 십자가 동공은 꽤나 특이하게 생겼다.

 

::머리카락

분홍빛이 도는 금발이다. 

사실상 보통 금발보다는 좀 더 밝고 채도가 낮은 편.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머리를 매일아침 묶고 있다. 

머리를 어디서 자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양쪽 옆머리의 길이가 다르다.

 

::그외

평소에 잘 챙겨먹지를 못하는건지 전체적으로 얇다는 느낌을 많이준다.

그러나 작지 않은 키가 있기에 마치 젓가락같은 이미지를 심어준다.

건강이 걱정되지만 꽤 건강한 편이니 걱정 말라는 말을 많이한다.

 

항상 깔끔한 와이셔츠에 카라 목걸이를 장식으로 하고있으며

보통은 의사가운을 챙겨입지만 덥거나 일에 방해가 된다 싶으면 벗는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하다.

 

목에는 항상 붕대가 둘러져있는데 카라목걸이처럼 그저 멋일 뿐이니 크게 신경쓰지 말라고 말한다.

 

좋아하는 것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 그러나 자신이 의사인만큼 모범을 보여야하는 이유도 있기때문에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는듯. 그러나 환자들에게 줄것이라 핑계를 대고는 매일 초콜렛을 들고다닌다.

 

싫어하는 것

*항상 자신의 목에 두르고 있는 붕대를 건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별히 화를 내지는 않지만 되도록이면 건들지 않는것이 좋을 듯 하다.

 

*자신의 몸을 챙기지 않는 사람을 싫어한다. 잘은 모르겠지만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거나 강한

희생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다.

정확히는 사람보다도 그 행동을 달가워하지 않는 모양.

 

기억에 대해 

*자신은 포인이 되기전의 모든 일들을 단 하나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남아있는거라곤 의학에대한 지식등이 전부라고 한다.

 

습관에 대해

::말

상당히 직설적으로 말한다. 어떤 필터링도 없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데 소수는 이를 불쾌하게 여길지도 모른다. 본인도 이 점을 눈치채고 있기에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다.

 

얌전해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활기차고 밝은 말투로 말한다.

마치 내밷듯이. 이 말투때문에 그가 상당히 가벼워보이기도 한다.

 

공적이거나 일하는 중이 아니면 보통은 반말을 사용한다.

 

::호칭

보통은 너,이름으로 부른다. 긴 이름과 같은 경우에는 줄여서 부른다.

 

*직업정신인것인지 건강을 제대로 챙기지 않는 사람의 모습이 보이면 훈계시간이 찾아온다.

걸리지않게 조심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그외

*그의 본명이 분명 센세는 아닐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 그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대신 센세라는 호칭이 자신에 익숙하니 그렇게 불러달라고 하는 모양이다.

 

[ 소지품 ]

필기구와 진료차트(습관적으로 들고다닌다.)

구급상자(붕대,소독약,진통제,반창고,연고등 구급상자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것들이 들어있다.)

초콜렛 상자(약 40개 정도가 들어있으며 환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모양. 가끔 자신이 먹는다.)

 

MEMBER  프로필

[TEXT]

[ 스승과 제자 ]

후유는 센세가 부재중시 대신하여 친구들의 치료를 도와주기위해 의학기술을 배우게 되었다!

[ 서로 걱정해주는 친구 ]

건강이 걱정되어 계속 신경쓰이는 포인. 자연스레 친구와 같은 관계가 되었다.

서로를 걱정하고 안부를 묻는정도의 사이

[ 흥부와 제비 ]

언제든지 부르면 즉시 ☆치료☆ 달려가는 치료서비스를 제공해주는 Dr.흥부센터와 환자

[ 쁘띠아재 ]
최연장자 둘과 정신적 최연장자가 모였다.

쁘띠의 죠스, 큐티의 케일, 프리티의 센세.

[의형제!]
센세의 마니또는 시마였고 이 덕에 시마와 친밀도가 올라가게 되었다! 처음으로 생긴 동생이라 두근거린다!!!

[ 엇갈린 마음 ]

시마가 죽은것에대해 자신의 잘못이 있음을 알고 이에대해 많은 후회와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스콜이 자신을 미워하는걸 당연하다 여기고 있다.

[친애하는 사이]

좋은 아이야. 대화할때마다 편안하고 즐거워. 덕분에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 할 수 있게된것같아.

이에대해 많이 고마워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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